중앙 집중식 배포
이미 만들어진 마이크로 프론트엔드와 합치고, 이를 통해 최적화등을 할 수 있습니다.
중앙 집중적 CI 파이프라인으 두가지가있습니다
•
모노레포 사용
•
여러 개의 저장소 결합
모노레포사용
배포를 기다리지 않고, 다양한 패키지를 한 곳에 두고 관리할 수 있어 장점이 있습니다. 이는 어떠한 코드가 변경되든 한번에 빌드가됩니다.
여러 저장소를 결합
유지에 상관없이 여러 결과들을 배포할 수 있습니다. 단 이를 위해 여러 레포가 필요합니다. 하지만 각 레포마다 파이프라인을 설정할 필요는 없고, 중앙집중적 파이프라인은 트리거하여 코드가 하나로 합쳐집니다. 파이프라인이 중앙집중적이지만 개별 팀에 권한을 부여하는데는 이 방법이 유용합니다.
분산 배포
모노레포 사용하기
각각의 마이크로 프론트엔드에서 각자 별도의CI 파이프라인을 가지게 된다.
각각의 파이프라인은 비교를 통해 어떤 코드에 변화가 있는지 감지해 모든 파이프라인이 트리거되도록한다.
왜 일부가 변경감지가 되었는데 모든 파이프라인이 트리거되는지?
그리고 변경감지가 되지 않으면 새롭게 릴리스할 것이 없을때 조차 전체 파이프라이니 릴리스를 트리거한다는데 이건 또 왜??? 각자 파이프라인돌리는거아님?
→ 모든 코드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배포되는 상황이구나!
전용 파이프라인 사용하기
하나의 마이크로 프론트엔드당 하나의 저장소를 사용하며 각자에 CI 파이프라인을 가질 때 가장 좋은 상황을 가집니다. 단 이때 독립적으로 사용할 시 솔루션을 최적화하거나 재결합하는 단계가 사라지지만, 페이지가 렌더링 시 동적으로 결합되는 이 방식을 기본적인 정의라고 합니다.
하이브리드 솔루션
예약된 릴리스
특정 날짜에 동시에 파이프라인이 돌도록 설정해두는 방법입니다. 이러면 서로 다른 조각들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.
변경사항에 대한 트리거
변경사항이 있을 때 결하보딘 릴리스 파이프라인들을 작동시키는 방법입니다. 이를 위해 릴리스를 위한 브랜치가 따로 생성되기도합니다. 이러한 방법을 통해 횡단 관심사를 단일 뷰로 관리할 수 있어 최적화를 수행하는데 유리합니다.